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가
수해지역 농민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경북농협본부는 지난 15일
경남 함안군 수재민들에게
천 500여만 원 어치의 생필품을
지원하고 위문한데 이어
오늘부터 3일 동안
농기계 수리단 30여 명을 현장에 파견해
침수된 농기계를 무상으로 고쳐줍니다.
또 경북 수해지역에도 지난 8일부터
수해성금과 생필품을 지원한데 이어
700여 명의 수해복구팀을 투입해
농기계 수리와 농작물관리 등
수해복구작업을 이번주까지
마무리합니다.
이밖에도 수해지역
농협공제 계약자들에게는
공제료 납입기한을 내년 7월 말까지
연기해 주는 등
수해지역 농민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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