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안경 산업 재 도약 계기 마련.

이성훈 기자 입력 2002-08-23 16:00:58 조회수 4

◀ANC▶
산업자원부가 우리나라를 세계 1위의
안경 생산·수출국으로 만들기로 해
지역 안경업계가 재도약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산업자원부는 세계 최초로
안경산업의 B2B,
그러니까 기업과 기업간의 안경산업 전자상거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첨단 IT 기반을 활용해
25조 원에 이르는
안경 관련 전자상거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것입니다.

◀INT▶ 박정승 사무관
-산자부 전자상거래과-
((B2B 구축에)매년 6억원 정도의 정부 지원금이 지원되고 총 기간은 3년이다.지금 1차년도 사업이 시작됐다.) -전화인터뷰

산업자원부는 이와 함께
현재 일고여덟 단계에 이르는
복잡한 안경 유통 체계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S/U)
(현재 이곳 3공단에 입주해 있는
350여 개 안경업체 가운데 생산업체가
직판장을 운영하는 것은 10여 개 업체 뿐입니다.)

산업자원부는 생산업체가 공동으로
대도시에 직판장을 개설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 안경 업체의 90%가 몰려 있는
대구지역 안경 업계는
크게 반기는 모습입니다.

◀INT▶ 김광일 안경생산업체 대표
(중국산 저가 공세와 환율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로서는 대환영이다.)

산업자원부는 또
대경대와 대구보건전문대 등에서
안경 유통 특화를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쉬메릭과 실라리안 같은
고유 브랜드의 홍보 강화와
해외 투자 장려 대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이같은 발전 전략을 통해
2010년까지 우리나라를
세계 1위의 안경 산업 국가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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