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하철 2호선을 당초 예정대로
오는 2005년에 완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감사원이 2호선 준공시점이
2012년으로 미뤄질 수 있다고
지적한 것과는 달리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어
2005년 준공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올해까지 전체 공정의
75%의 진도를 보인 뒤
내년부터 3년간
사업비 5천 800억 원 가운데
내년에 3천억 원이 확보될 것으로 보여
내년 말에는 90%의 공정을 기록,
2005년 준공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지하철의 경우 지방비를 50% 확보할 경우
국비도 50%를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순수 시 예산이 부족할 경우
지방채를 발행해서라도
예정대로 2005년 준공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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