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찰서는 오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영천시 고경면에 사는 가정주부 45살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8일 영천시 고경면의 자기집 안방에서 49살 정모 씨로부터 구입한
필로폰 0.03그램을 주사기를 이용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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