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의원의 탈당으로
지난 2월부터 공석이 된
한나라당 달성군 지구당 위원장 공모에
모두 4명이 신청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지부에 따르면
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한나라당 전국구 국회의원인 손희정 의원과
대구시지부 박방희 대변인 등
모두 4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두 명은 교수와 언론인 출신으로
본인들이 비공개를 요구했다면서
다음 달 초쯤 심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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