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대구지역 건축허가 실적이
지난 해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 달까지 대구지역의 건축허가 면적은
395만 제곱미터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249만 제곱미터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주거용과 공업용도 늘었지만
특히 상업용 건물이 천 438제곱미터로
지난 해의 738만 제곱미터에 비해 배나 늘었습니다.
대구시는 경기가 점차 회복됨에 따라
상업용과 공업용 건축물의 허가건수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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