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과 계곡은 막바지 피서인파로 붐볐습니다.
오늘 낮 대구가 31.4도를 기록하는 등
대구와 경북지역 대부분이 30도를 웃도는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이자
산과 계곡에는 막바지 피서객들이 몰려
등산을 하거나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또 대구 우방랜드와 경주 보문단지 등에도
가족단위 나들이객로 붐볐습니다.
대구시내 백화점과 문구 판매점에는
다음주 여름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맞는
학생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대구 기상대는 내일 오후 부터 차차 흐려져
대구에는 5-10mm,경북지역에는 5-20mm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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