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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수출입 증가

이성훈 기자 입력 2002-08-27 11:25:26 조회수 1

지난 달 대구·경북 지역의
수출과 수입이 모두 늘어났습니다.

대구본부세관이
지난 달 대구·경북 지역의
수출입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역 기업체의 전체 수출액은
17억 4천 200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3억 5천 200만 달러에 비해
29% 늘어났습니다.

전체 수입액도 13억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0% 가량 늘어났습니다.

이로써 지난 달
대구·경북 지역의 무역 수지는
4억 4천 200만 달러의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기업들의 수출 비중이 큰 나라는
동남아 국가가 27%, 중국 17%, 유럽 16%,
미국 14% 순으로 나타났고
수입은 일본이 27%, 동남아 20%,
미국 15% 순이었습니다.

그런데, 대구·경북 지역 기업들은
올해 전체 수출액과 수입액도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와 14% 늘어났고
24억 3천 400만 달러의
무역 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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