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아인 축구대회가
오늘 대구 두류축구장에서 개막돼
사흘간의 경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농아인 축구대표 선수가 참여해
친선을 도모하는 한편
재활의지를 다지게 됩니다.
한편 두류축구장은
이번 농아축구대회를 끝으로 폐지되고,
이 자리에 테니스 장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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