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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학생과 한국 학생이 함께
영어로 강의를 듣도록 하는 강좌가
외국인 학생은 물론 한국 학생들로부터도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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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의 한 강의실,
외국인 학생과 한국 학생들이
섞여 앉아있는 광경이
여느 강의실과는 다릅니다.
강의와 질문이 모두 영어로 이뤄져
마치 외국의 한 대학 강의실을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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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이처럼 영어로 이뤄지는 강좌를
이번 학기에 모두 5개 개설했습니다.
◀INT▶ 리처드(뉴질랜드)
[하단자막: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흥미가 있어서 더 많이 공부하고 싶어서.."]
TC: 060732 - 9초
◀INT▶ 레 티 빈 화(베트남)
[하단자막: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또 한국의
역사도 알고 싶어서.."]
TC: 060925 - 8초
토익 800점, 토플 550점이 넘으면
한국 학생도 수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INT▶ 최근호/경대 경영학과 3년
이번 학기에 영남대는 14개,
계명대는 15개 원어강좌를 개설해
역시 외국인 학생과 한국학생들이
함께 수업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영어로만 강의하는 국제 교육프로그램은
몇몇 수도권 대학들이
이미 오래 전부터 해온 것으로
외국인 학생 유치에 유리한데다
외국에 가지 않고도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익힐 수 있어
갈수록 늘어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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