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방 초·중학생들 사이에
유행성 결막염이 크게 번져
일부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안동 경안중학교의 경우 지난 주 영주 학생야영장으로 단체 야영을 다녀 온 이후
전교생 800여 명 가운데 200여 명에게
눈이 충혈되고 통증이 느껴지는
유행성 결막염이 발병해 오늘 오후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휴교 조치 했습니다.
이밖에 안동 경덕중학교와 서부초등학교의
학생 100여 명도 눈병으로 일부가 조퇴하는 등
초·중학교 학생들 사이에 눈병이 급속히 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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