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아직까지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침수와 산사태 등으로
대구에서는 신천동로 동신교에서 무태교
양방향 10km 구간 등 14군데에서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북지역에서도
김천시 봉산면에서 추풍령까지 4번 국도가
교량이 유실되면서 차량통행이 끊긴 것을 비롯해 김천시 대덕면에서 무주군까지
30번 국도 등 10군데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오전 11시쯤
통제 구간이 모두 풀렸지만
팔팔고속도로는 해인사에서 가조 구간이 토사유출과 침수 등으로
어제 저녁부터 양방향 모두 차단되고 있습니다.
경부선 철도는 오후 2시쯤부터 교각이 유실됐던 대신-김천 구간을 임시복구해
80% 가량의 열차를 단선운행하고 있습니다.
또 봉화군 석포면의 영동선과
상주시 상주역 부근의 경북선도 철로가 유실되거나 침수돼 통제되고 있습니다.
항공기는 오늘 아침 9시 이후부터
정상운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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