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처음으로 스님들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늘 오후 2시
대구시 종각네거리, 범어네거리,
큰고개오거리 등 3곳에서
스님 70명과 재가불자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오늘 캠페인에서 스님들은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 전단과 스티커를 나눠주면서
안전운전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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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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