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대 대구시 교육위원회가 의장단을 구성하고 임기 4년간의 활동에 들어가자
처음으로 전교조 출신 교육위원이 두명이나 진출한 이번 교육위원회가
어떻게 운영 될지를 두고
교육계 안팎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전망들을 하고 있는데요,
대구시 교육위원회 조정현 의장,
"무슨 특별한 공약은 없습니다.
모든 제도는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달려있기 때문에 위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다양한 의견을 잘 조정해 나갈 생각입니다."
하면서 자신의 전공이 상담심리학이라
설득과 대화엔 자신 있다고 강조했어요.
네, 위원들 간의 의견 조정에도 신경써야 겠지만 교육위원회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의 대변기관이란 점을
결코 잊지는 않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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