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방 중소기업청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칩니다.
대구·경북 지방 중소기업청은
수해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태풍 피해를 본 중소기업들의
지원 신청을 받아
경영·기술 지원단,정보화 지원단 같은
전문 인력을 피해 현장에 보내
설비와 장비를 수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지방 중소기업청은 또,
수해를 본 중소기업에
최고 10억원까지의
수해 복구 자금을 지원하고
소상공인들에게도 5천만원까지
수해 복구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