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과 운문댐관리단은
추석절 성묘객의 산소 벌초를 위해
7일과 8일 관리선을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댐 유역내 수몰로
육로 접근이 어려운
청도군 운문면 공암리와 오진리
성묘객들이 이용 대상인데
당일 오후 2시까지
운문댐 관리단 선착장에서
승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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