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파업에 돌입한
경북지역 10개 시내버스 회사 노조들이
파업을 철회하고 정상운행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주시 제일교통 등
어제 새벽 파업에 들어간
10개 시내버스 회사 노조 가운데
9개 회사가 오늘 새벽 4시부터
정상운행을 하고 있고,
오늘 저녁 5시경 노사합의가 타결된
경산시 대화교통은
내일 새벽부터 정상운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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