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오늘과 내일 시정질문을 통해
민선3기 대구시정의 현안문제를 다룹니다.
민선3기 대구시정을 맡은
조해녕 시장을 상대로 갖는
첫 시정질의에서,
조 시장의 공약인 낙동강 프로젝트의 추진방향과 실현가능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따질 예정입니다.
의원들은 또,
대구시의 부채해결 방안과
삼성상용차 부지 활용대책,
행정구역 개편문제, 위천공단 조성과 프로축구단 창단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을 예정입니다.
한편 대구문화방송은 오늘 오후 2시부터
대구시의회의 시정질문 실황을
텔레비전을 통해 생중계 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