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학교 수업과정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가
대구에도 조만간 설립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대구시 동구 평광동에 있는
평광초등학교 폐교용지에
대안고등학교를 세우기로 하고
최근 공고를 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한 학급에 20명씩 2학급을 인가할 방침입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빠른 시일안에
대안고등학교 인가를 내줄 방침이지만
당장 내년 3월에 문을 열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에서는 대안학교인 화랑고등학교가
지난 98년 문을 열었지만
대구에서는 대안학교가 없어
일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다른 지역에서 공부를 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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