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헬기를 동원해서 태풍으로 고립된 마을에 대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포스코는 오늘 자체 헬기를 동원해서
태풍 루사로 고립된 김천시의 대덕면 등
4개 면 2천 500여 가구에 부탄가스와 생수, 라면 등 9천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연인원 천 500여 명의 포스코 직원들이 이번 주 동안 포항지역의 태풍 피해복구 작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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