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을 앞두고 성묘객들을 위해
임시주차장을 마련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성묘객이 많이 몰리는
동명과 시립공원 등 주요 성묘길 5개 노선에 버스노선을 연장운행하고,
임시주차장 3군데를 만들어 천 대 이상
주차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동명에서 청구공원, 조양공원 방향과
태전교에서 현대1공원, 시립공원 방향 등 혼잡구간은 일방통행을 하기로 하는 등
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