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태풍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공무원 특별휴가를 실시합니다.
경상북도는
가족이 태풍피해를 입은 공무원이나
피해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원하는 공무원에게
5일 동안 재해구호 휴가를 주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도내 수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한 사람의 일손이라도
더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기관장들이 재해구호 휴가를
최우선으로 허가하도록 시·군에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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