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구,군은
주말인 오늘 지역별로
태풍으로 떠내려온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대구시청 공무원 600여 명은
금호강 신천하수처리장 주변에서
쓰레기 수거작업을 했습니다.
동구는 아양교와 공항교에서,
북구는 금호강 노곡동에서,
수성구는 신천 상류, 남구는 고산골 등
각 지역별로 태풍과 집중호우에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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