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수해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모으기 위해 다음 달 3일로 예정된 자전거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전거 축제와 함께 열기로 한
제 50회 상주시민체전과 상주문화제도
취소했고 이 달 17일 계획돼 있던
제 8회 상주시민생활체육대회는
잠정연기했습니다.
이같은 조치는 모동,모서,청리 등
상주 수해지역 지원에 일손을 모으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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