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시민운동장이 월드컵 한국대표팀에 이어서
아시안 게임 여자국가대표팀의 훈련장으로
사용됩니다.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와 임원 28명은 어젯밤 경주 현대호텔에 여장을 풀고,
오늘부터 오는 27일까지
경주시민운동장에서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오전과 오후 각각 3시간씩 이뤄지는 이번 훈련은 대부분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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