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이
가야사 연속강좌를 마련했습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가야사 정책연구위원회,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한 주일에 두 차례 씩
모두 8차례 가야사 강좌를 엽니다.
이 강좌에는 가야사를 전공한
전국 교수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근의 가야사 연구성과를 소개할 예정이어서
가야사 대중화와 학생들의 역사공부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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