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서구 중리동 이현공단 주유소 앞길에서
도로를 횡단하던 달서구 갈산동
47살 염갑수씨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대구시 달서구 본동
18살 정 모군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정군은 사고를 내고 달아났다
1시간 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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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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