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의사면허 없이 주부 11명으로부터
한 사람에 5,60만원씩 받고
얼굴과 손 등의 주름제거 수술을
불법으로 해준 혐의로
전직 성형외과 간호사인 거제시 신현읍
35살 공 모씨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씨에게 환자를 알선해준 안동시 목성동
59살 성 모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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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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