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제 15대 총장으로 새로 취임한
김달웅 총장은
학교의 재정을 늘리는데 가장 역점을 두겠다면서
자신이 갖고있는 땅 10만여평을 먼저 내놓고 그곳에서 생수를 개발 판매해
학교 수익을 늘리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해 학교 한팎에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김달웅 경북대 총장
" 정부 지원이나 학생 등록금에 의존해야하는
국립대학이 제일 열악한 부분이 재정확충
문젭니다. 밖에 나가서 손벌리기 전에 나부터 뭔가를 기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러면서 앞으로 발전기금을 모으는데 적극적인 활동을 펴겠다고 말했어요.
네--- 총장이 직접 재산을 내놓는 솔선수범을 보였으니
인색하기만한 대학 기부 문화에도 적잖은 자극이 되길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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