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는
사회과학대의 신문방송학과와
광고홍보학과를 따로 떼내고
디지털 영상전공을 보태
'미디어 영상학부'를 별도의 단과대학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극영화과와 애니메이션과, 디지털음악제작과 등으로
공연예술대학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반면에 사회과학부와 정경학부를 사화과학대학으로,
법학부와 경찰학부를 법경대학으로,
공학부와 기계·자동차공학부는
공과대학으로 통합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국제학 대학의 독일학과와 프랑스학과를
유럽학과로 합치고,
생활과학부를 폐지해서
소속 학과를 다른 단과대학이나 학부에
분산시켰습니다.
계명대는 새로운 학문의 등장과
사회적 수요 변화를 반영할 수 밖에 없다며
학제 개편의 이유를 밝혔는데,
학생이 갈수록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
한 명의 학생이라도 더 유치하기 위한
대학들의 체질 개선 움직임은
갈수록 더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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