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을 연 학교 건물이
부실공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가
최근 4년 이내에 개교한
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학교에서
누수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와룡고등학교는 개교한 지 1년도 안돼
복도와 강당, 중앙로비 천장에서까지
물이 새고 지난 해 3월 개교한
상인고등학교는 체육관의 누수가 심해
현재 시공회사가 보수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학교 위로 고압 전선이 지나고 있지만
예산부족으로 고압선을 옮기거나
차단막을 설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부실공사는 짧은 공사기간과
적은 사업비 뿐만 아니라 교육청의
형식적인 공사감독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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