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교체와 맞물려 중단됐던
삼성과 롯데 등 대기업 투자유치 활동이
민선3기 조해녕 시장 체제가 들어선 뒤에도
별다른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조해녕 시장이 취임해도
문희갑 전 시장 때 추진했던
삼성과 롯데의 대구투자 유치를
서둘러 재개한다는 방침이었습니다.
그러나 조 시장 취임 두 달이 넘도록
삼성과 롯데 관계자와의 만남 자체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고,
창구 자체가 막혀 있는 상탭니다.
대구시는 민선3기 출범 직전
삼성과 롯데의 총수와 잇따라 만나
특급호텔과 상용차 부지 활용 등
대구투자 유치를 위해
일부 긍정적인 대답을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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