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업체의 시스템 장애나 보안 문제로 이용자들이 피해를 봤을 때 보상해주는 배상책임보험의 가입률이 저조합니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전자상거래업체 750여 개 가운데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업체는 150여 개로 가입률이 22.4%에 그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지역의 전자상거래업체는
50여 개에 종사자수가
400여 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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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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