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대입 수험생 감소

입력 2002-09-11 17:20:59 조회수 1

◀ANC▶
지역 대학의 모집 정원이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대입 수험생은 지난 1999년부터
계속 줄고 있습니다.

올해 대입수능시험에서도
대구와 경북에서는 지난 해보다
지원자가 8천여 명이나 줄었습니다.

남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수능시험 원서접수 결과
올해 대구,경북지역에서
대입 수학능력 평가시험을 치는 학생은
모두 6만 8천 900여 명.

지난 해보다 10%가 넘는
8천 500여 명이 줄었습니다.

수험생은 지난 1999년
9만 6천여 명을 정점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수험생의 급격한 감소 속에서도
올해 입시에 재도전하는
졸업생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INT▶ 윤일현/일신학원 진학지도실장
<대학교에 다니면서 재수를 하는 학생들이 많고, 올해 수능이 쉽게 출제된다니까 준비하는 학생들이 더 많다>

대구,경북지역의 고등학생 숫자는
오는 2천 4년까지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재수생이 줄어드는 만큼
수험생들의 숫자는 앞으로도 당분간
감소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수험생은 줄어드는 대신
대구,경북 지역의 대학 정원은
지난 해보다 천 500명이나 늘어나
수험생들로서는 그만큼
대학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됐습니다.

mbc 뉴스 남 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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