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노동·시민단체는 오늘
대구백화점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 100만 서명운동 대구본부>
발대식을 갖고,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전국 노동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3권 보장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비정규직 노동자 차별 철폐를 위해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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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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