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 48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대구,경북지역의 학생과 교사들이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대구에서는 신당여중의 김은정, 최윤정 양이
염화구리 수용액을 전기분해할 때
교과서와 다른 현상이 나타나는 연구로
국무총리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최우수상 1점 등 모두 19점이
수상했습니다.
경북에서도 상주시 화동초등학생들이
폭탄 먼지벌레에 대한 연구로
최우수상을 받는 등 6점이 입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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