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연휴기간에 시,구,군별로
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해
비상진료 체계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구와 군별로 10에서 20%의
동네 의원이 순번으로 진료하도록 하고,
당번약국을 지정해 지역민에게
알리기로 했습니다.
콜레라 같은 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8개 방역기동반을 운영하고,
역학 조사관을 비상근무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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