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소방본부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 동안
추석연휴 특별경계 근무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화재와 구급, 구조 등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천 250명의 소방공무원과
펌프차,소방헬기,구급차가 동원됩니다.
또 119상황실에는
휴무와 진료하는 의료기관 명단을 비치해
환자발생 때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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