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공사는
오늘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브라질 청소년축구 대표팀의
경기 관람자를 위해
지하철 운행을 연장합니다.
자정까지만 운행하던 지하철을
20분 연장운행 하는데,
마지막 열차는 밤 11시 52분에 출발해
다음 날 0시 20분에 안심역에 도착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