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연휴 때
의원은 10% 가량만 문을 여는 반면
보건소는 모두 진료를 합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20일에는
병원 47군데, 의원 108군데에서 문을 여는등
3%에서 10% 정도만 진료를 합니다.
보건소는
연휴기간에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대학병원 등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16곳에서는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연휴기간에도 응급실 위주로 운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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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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