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연휴가 짧은데도 불구하고
대구 경북지역의 골프장과 콘도는
예약이 찼습니다.
대구·경북지역 골프장의 경우
문을 닫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추석 전날과 다음날에
이미 예약이 끝나는 등
지역의 골프장은 더 이상 예약을
받지 못할 정돕니다.
경주에 있는 한화콘도의 경우,
추석 전날 여유가 조금 있을 뿐
추석날은 예약이 모두 된 상태고
나머지 콘도들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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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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