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기업들도
오늘부터 추석 연휴에 들어갔습니다.
성서공단의 천 600여 업체와
염색공단 110여 업체 대부분은
오늘 오전까지만 근무한 뒤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일부 업체는 오후까지 근무를 한 뒤
평균 나흘간의 추석 연휴에 들어갔습니다.
달성공단 265개 업체와
구미공단의 업체들도 60% 이상이
오늘 오후까지 근무한 뒤
나흘 동안의 추석연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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