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이번 추석연휴 동안 대구경북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주기 위해
이례적으로 경찰과 도로공사, 공항,고속버스, 등 교통관련 기관 관계자가 모두 모여 대책을 논의하는 등 협력체제에 들어갔는데요,
여희광 대구시 교통국장
[이번에 전례없이 함께 만나서
대책을 논의 하고, 식사도 하니까 참 좋아하고, 유익하기도 합디다]하면서 이번 추석교통은 그야말로 지역의 모든 관계기관이
공동작전을 펴기로 했다지 뭡니까?
네에, 교통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손발을 맞췄다니, 이번 한가위 고향 오가는 길은
당연히 소통 원할할걸로 기대해 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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