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사립대학의
등록금 의존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 회계연도 때
대구가톨릭대의 등록금 의존율이
80%에 이른 것을 비롯해 경주대학교가 79%,
계명대와 경산대, 대구대가 76%,
경일대 74% 등으로 전국 대학의 등록금 의존율
61.8%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특히 포항에 있는 모 대학의 경우
전기 이월금이 마이너스인 상태로 넘어와 등록금 의존율이 103%나 됐습니다.
반면에 이들 대학에 대한 재단의 전입금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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