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영농기를 맞아
농촌 일손부족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상북도내에서는
태풍 루사의 피해 복구에
많은 인력이 지원되는 바람에
당분간 일손이 부족해
농작물 수확에
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시·군
읍·면·동사무소 400여 군데에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설치해
벼베기와 과일 수확,보리 파종 등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본격적인 벼수확이 시작되는
이번 주부터 11월 말까지
공무원 등 모두 5만 명의 인력을 동원해
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하고
군부대와 교육청 등 관계 기관에
적극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