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학교 주변에 위험물이
여전히 많지만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주변에 고압송전탑이 있는 학교가
8군데나 되고
석유저장소도 14군데나 됩니다.
또 주변에 대규모 건축현장이 있는
학교도 8군데나 돼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지만
위험물의 시설 이전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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