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는 지난 달 대구지역의
생산감소에도 불구하고
통신장비,음식료품의 내수 증가에 힘입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생산은 4.6%,
출하는 7.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지역의 생산과 출하도
음향통신기기,음식료품의 내수와
수출증가로 각각 8.3%와 3.9%씩 늘었습니다
건설 발주량은 대구가 2천 800여억 원으로
지난 해 보다 615%가 늘어났고
경북은 천 100여억 원으로 8.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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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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