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가 입시 다양화를 유도해 놓고
각종 경시대회 횟수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등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각종 경시대회에 지원하는
고등학생수는 많지만 경시대회 입상성적이 대학입학으로 연결되는 경우는 적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사교육이 과열화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대학들은 입시방법의 다양화를 통해
교육풍토를 개선하고
다양한 재능의 학생들이
대학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던
당초의 취지를 교육부 스스로 뒤집고 있다고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지난 해 경시대회를 개최한 대학수는
2000년에 비해 12개 줄었으나, 응시자수는 오히려 8천 600여 명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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