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오늘 오후
부산 아시아 경기대회 개막식 참석에 앞서
'개구리 소년' 수사본부가 있는
성서파출소를 방문해
수사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한 점의 의문도 남기지 않는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어 유골 발굴현장을 둘러보고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이병진 경북지방경찰청장도 오늘 낮
수사본부를 방문해 수사요원들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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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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