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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 축제가 오늘 이틀 동안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청명한 가을날,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의 표정을
서진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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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당 롤러스케이트장내 모두모두 축제장,
노인들이 어깨춤과 손뼉으로
흥겨운 우리 가락을 즐깁니다.
할머니는 노래 한 자락을 구성지게 부르고,
부사관 출신이라고 자기를 소개한 할아버지는
목이 터져라 군가를 부릅니다.
갖가지 사연을 담은 한마당을 보는 사람들은
함박웃음을 터뜨립니다.
◀INT▶김병걸/대구시 남구 대명11동
10 14 09 - 10 14 15 + 10 14 28 - 10 14 34
(전에는 이런 무대도 없었는데 좋으네요.
나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주니까 좋네요.
나도 나이가 67인데...)
가족과 함께,이웃과 함께 하는 대형 장기놀이,
엄마,아빠와 손잡고 하는 민속놀이에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INT▶최성환/고령군 다산면
10 16 57 - 10 17 05
(일정이 단축돼 아쉽지만 수해 아픔을
같이 하는 것이니까 괜찮다)
무료진료 부스는 성황을 이루면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습니다.
오늘 두류공원 일대에서는 달구벌 가요제와
외국 대학생 노래자랑대회,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뮤지컬 공연 등도 펼쳐졌습니다.
S/U) 올해 달구벌 축제는 예년보다 단축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알차게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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